무료연기이론1 [무료로 맛보는 연기수업] 배우수업 #1 독백읽기 여자 독백,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마요 - 윤승아 첫 독백 수업을 진행하게 된 혜리보가 고른 독백이다. 다양한 감정을 보여줄 수 있는 독백이 영상에 담기기에 좋기 때문에 분노, 슬픔을 담을 수 있는 독백을 골랐다. 학원에 들어가니 조명과 카메라가 세팅되어 있었고, 심장이 두근세근네근 막 막 뛰었다. 오늘 실수 없이 잘 할 수 있을까? 드디어 마친 연기, 총 테이크를 3번 찍을 수 있었지만 그렇다고 테이크를 너무 많이 쓰는 건 NG 와 같기 때문에 원 테이크로 가는 습관을 들여야한다고 말씀해주셨다. 오늘 내 영상보면서 느낀 생각 : 와, 턱을 왜 저렇게 많이 쓰지?^^ 거의 웃는 부분에선 턱이 회오리감자다 ; 교수님의 Feedback 여기서 부턴 배우를 준비하는 당신들이 귀 기울여 들으면 좋을만 한 내용이.. 2022. 6. 20. 이전 1 다음